유물유적 속 신기한 과학이야기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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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9-2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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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책을 읽고쓰기 고인돌 속의 숨겨진 과학을 알게되면서 그 때의 내 생각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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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유적 속 신기한 과학이야기를 읽고쓰기
내가 너무도 흥미롭게 읽은 이 책은 우리 역사(歷史)를 빛낸 많은 우리 유물유적속에 숨겨져있는 과학을 알려주는 매우 유익한 책 이다. 세계적인 가치가 있는 고인돌이 사라지고 있다니 정말 안타깝다.
`직지심체요절` 이라는 책이 공개되기 전 까지만해도 세상 사람들은 독일의 구텐베르크가 만든 금속활자를 최초로 알고 있었다고 한다. 어떻게 이러한 과학을 생각해낼 수 있었을까! 정말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마음 속 깊이 새겨놓고만 싶었다. 까닭은 고인돌의 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농사 짓는데 거치적 거린다고 마구 부수어 땅속에 묻기도 하였다고 한다. 그 까닭은 아마 서양의 금속활자 보다 무려 약 200년이나 먼저 만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라 그런 것 같다. 그나마 박물관이나 논밭과 도로의 바깥으로옮겨지는게 다행이라고 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고인돌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나는 이 책에 나오는 많은 유물유적중에 기억에 남는 유물유적에 대해 생각해 보려한다. 고인돌부터 대동여지도까지, 우리 유물유적 속 숨겨진 과학을 꼼꼼히 파헤쳐 알려주는 이 책은 나에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었다. 우리 금속활자는 13세기에,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는 15세기에 발명되었는데 이처럼 금속활자가 만들…(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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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 다음으로 내게 인상깊었던 유물유적은 바로 금속활자이다. 첫번째로 고인돌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그 까닭은 작년 6학년 때 강화도에서 고인돌을 본 기억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이 책에서 우리나라의 많은 유물유적과 그 속의 과학을 알게되면서 우리 조상들이 존경스러웠다. 고인돌을 처음 보았을 때 고인돌은 생각보다 매우 크고 웅장했다. 그 때의 나는 고인돌을 시시하게 여기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였었다. 하지만 이 책의 존재가 확인됨 으로써 이보다 78년이나 앞서 우리나라에서 금속활자를 만든 것이 증명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