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박물관 관람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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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5-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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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에는 1500년대에서부터 1900년대의 희귀 핸드백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또, 다른 마음에 들었던 가방은 스웨이드 질감의 영국에서 1925-35년경에 만들어진 두 개의 가방과 1998년과 2007년에 만들어진 에르메스의 가방이었다. 3층 전시장에서 재미있었던 가방은 1939년에 영국에서 만들어진 방독면 가방과 1970-79년경 실비아에서 만들어진 클러치이다.
그리고 전시회장에 들어서니 다양한 종류의 핸드백들이 연도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보기쉽게 전시 되어 있고, 몇몇 개의 핸드백들은 들었을 때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직접 마네킹이 착용하고 있어서 좋았다.
3층 전시회장에는 근대 핸드백들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그 중 제일 먼저 마음에 들었던 핸드백은 1930-39년도에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어지는 클러치였다. 그리고 실비아 클러치는 그냥 잡지를 반으로 포개어 접어 논 것과 같은 모양이어서 언뜻 마네킹이 들고 있는 것만 보았을 땐 가방이 어디있나 싶었는데, 잡지 무늬가 있는 클러치여서 흥미로웠다.핸드백박물관,관람,레포트,기타,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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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박물관 관람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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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박물관
전시회 관람 레포트(report)
가로수길에 위치한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이 세계 최초의 핸드백 박물관이라고 들어서 기대가 많이 되었는데 건물 외형부터가 핸드백 모양이어서 흥미로웠다. 방독면 가장은 2차 세계대전 기간에 영국인들에게 방독면 휴대를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는데, 카멜 색상이 이쁘고 형태로만 봤을 땐 전혀 그 쓰임을 예상할 수 없었으며, 처음 들어보는 용도여서 재미 있었다. 그렇게 오랜 세월 전에 만들어진 것임에도 불구하고, 요즘에 판매되는 클러치라고 해도 될 정도로 색과 모양이 세련되어서 갖고 싶을 정도였다. 요즘에도 세계적으로 인기 있고 유명한 브랜드인 에르메스의 가방 역시 형태도 좋았지만 특히 이쁜 빨강색을 사용한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앞의 두 가방은 불필요한 디테일과 장식적 꾸밈을 제거하여 단순한 미를 살리고, 비비드한 빨강과 초록색의 색감이 너무 이뻐서 마음에 들었었다.
여기에 전시된 핸드백들은 주로 아주 …(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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