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book report 감상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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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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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철저히 부정하면서도 우리 삶 곳곳에는 여전히 조선의 빛과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아 歷史는 승자의 기록이다.문단 모양(왼쪽 여백 0, 오른쪽 여백 0, 줄간격 160%)글자 모양(바탕글, 장평 100%, 크기 12 pt, 자간 0%) ,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독후감 감상문 서평기타레포트 ,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독후감 감상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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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arrangement)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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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book report 감상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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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500년은 대한민국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우리에게 조선은 이중성의 존재다.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런 인식은 비단 이 사람의 것만은 아니…(생략(省略))
오타가 없습니다. 심지어 일제 36년은 우리 민족을 정신 차리게 하기 위한 신의 뜻이라고도 했다.
박근혜 government 당시 국무총리 후보로 낙점된 모 인사는 조선 500년을 허송세월이었다고 악담을 퍼부었다.한글 맞춤법을 준수합니다. 조선이 전 왕조인 고려를 부정하면서 처음 하였듯이, 대한민국 또한 조선을 부정하고 대신 서양의 것을 맹종하면서 탄생했다.
다. 비록 대한민국이 조선을 무너뜨리고 세운 나라는 아니지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