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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문(report)]괴물들이 사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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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6-0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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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감동을 느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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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괴물들이 사는 나라, 모리스 센닥, 영화 괴물들이 사는 나라

맥스는 장난꾸러기 아이다. 아이를 사실 그대로 아이답게 바라본 이 책에서, 아이들은 마음의 위안을 얻었나 보다.

순서

3. 감상

모리스 센닥의 그림책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영화화한 작품이죠.
설명

다. 과거에 그렇게도 배척받았던 이 그림책은 현재 ‘어린이를 바라보는 눈’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온 작품으로 평가 받는다. 엄마또한 친구와 지내느라 맥스를 소홀히 하고, 맥스는 관심을 끌기 위해 난동을 피운다.
맥스는 처음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 도착했을 때, 캐롤을 보고 자신을 떠올렸을 것이다. 이런 그림책으로 어떻게 영화를 만들었을지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었다. 엄마한테 대드는 아이와,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나오는 이 그림책이 순수하고 맑은 그림책의 세계를 더럽힌다나? 그 시대에는 그랬을지 모르지만, 어른들의 눈에는 그랬을지 모르지만, 아이들에게는 폭발적인 reaction response을 얻었다고 한다. 그리고 집을 나온다. 어른들이 만든 가상의 바람직한 ‘어린이’가 아닌 화도 내고, 어마어마한 상상도 하며, 다시 현실을 인식하기도 하는 진짜 솔직한 ‘어린이’의 등장인 것이다.
모리스 센닥의 그림책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영화화한 작품이죠. 그 감동을 느껴 보세요 ~ !!

1. 서론

[영화 감상문(report)]괴물들이 사는 나라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2. 줄거리
이 영화는 1963년 모리스 센댁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 그림책이 원작이다. 그러다 누나인 크레어의 친구들이 맥스가 만든 이글루를 부시고 만다.
2. 줄거리

< 중 략 >
처음 이 그림책이 나왔을 때에는 많은 비난을 받았다고 한다. 자신이 하고 싶었지만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분노를, 마음껏 표출하는 캐롤을 보고서 바로 자신도 억눌렸던 감정을 표현한다. 이런 그림책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는 어떨까. 사실 소설책 같이 내용이 풍부한 영화나 만화같이 장면이 많은 책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는 많이 봤어도 상대적으로 스토리가 빈약한 그림책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는 본 적이 없다. 실제 이 그림책도 몇 장 되지 않는다. 이 그림책은 미국에서 자란 아이라면 다 읽어 봤을 만큼 유명한 그림책이라고 한다.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고 ‘괴물’로 취급하는 사람들 앞에서 맥스는 한없이 외로워진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렸다. 그리고 어떠한 스토리가 나오지 않는다. 방에 자기만의 요새를 만들고, 눈으로 이글루를 만드는 등, 이것저것 소란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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