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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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5-1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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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목)이 깔끔했다. 이토벤은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해 법대를 나왔으나, 고시를 준비하지 않았다. ‘경청’이라는 말은 고 이병철회장이 이건희회장에게 건내준 어구다. 그냥 흔한 방식의 작은 소주제로 나누어서 경청할 때 이렇게 하라는 듯한 자기계발서일줄 알았는데 한편의 드라마였다. 그러던 중 우연한 차에 내 손에 들어왔다. 그는 음악에 심취해 있었다. 근데 책을 들었을 때 살짝 놀랐다. 재미있는 이야기기 쭉 진행되었다.
![[독서수양록]%20경청(2)_hwp_01.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B%8F%85%EC%84%9C%EC%88%98%EC%96%91%EB%A1%9D%5D%20%EA%B2%BD%EC%B2%AD(2)_hwp_01.gif)
![[독서수양록]%20경청(2)_hwp_02.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B%8F%85%EC%84%9C%EC%88%98%EC%96%91%EB%A1%9D%5D%20%EA%B2%BD%EC%B2%AD(2)_hwp_0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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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
조신영, 박현찬 지음
위즈덤하우스
2007년 출판
1.동기
매번 내 눈을 스쳐간 책이었다. 고를까 말까 망설이던 책이었다. 그는 그 후 약 10년간 그 회사를 다녀 과장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바이올…(skip)
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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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독서수양록] 경청
다. 베토벤은 귀머거리 였다. 주인공도 병으로 점점 한쪽 청력을 읽고나서 죽을 병에 걸리게 된다 그래서 이토벤이다. 그 당시 이책보다 더 끌리는 책이 있어 짚지 못하였다. 하지만, 작곡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워 바이올린을 만드는 회사에 취직을 해버린다. 아들 이건희가 회장이 될 때 남긴 말이 ‘경청’이다. 웅진출판 인터넷(Internet)사업본부장, (주)오란디프 대표이사를 지내고 현재 스토리로직의 대표로 있다 국내 최초의 스토리텔링 디렉터로 한겨레 문화센터에서 `스토리텔링 클리닉`강의를 맡고 있다
3.줄거리
주인공 이름은 이토벤. 베토벤의 이름을 땄다. 이야기속에 녹아있는 경청의 힘을 배울 수 있었다.
박현찬. 서울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에서 인공지능 미국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에서 IT기업가 과정을 수료했다. 2001년에는 세계 최초의 online 셀프리더십 게임을 발표하였고, 현재는 기업과 조직의 경청문화 확산을 위한 `경청 워크숍`을 보급중이다. 그래서 참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서점에 들를 때도 왠지 눈이 가던 책이었다.
2.지은이
조신영. J&P지식발전소 대표. 1997년부터 자기계발 분야의 국제강사로 활동하면서 한국을 비롯해 미국,china,러시아,몽골,우즈베키스탄,홍콩 등을 순회하며 수백 회의 자기계발 세미나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