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봉이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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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10-21 02: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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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대부분을 방랑 생활로 지낸 불우한 체험을 바탕으로 인간애가 넘치는 많은 작품을 남겼다.
갈래 - 칠언절구(七言絶句)
연대 - 두보가 59세(770년) 때 지음
표현 - 대구법
제재 - 이구년(당의 현종 때의 명창, 기왕은 현종의 아우)과의 만남
주제 - 人生무상(人生無常)
출전 - 분류두공부시언해(分類杜工部詩諺解) 초간본 권 16
▶ 작품 해설
「강남봉이구년(江南逢李龜年)」은 두보(杜甫)가 59세(770년) 때 지은 칠언 절구(七言絶句)이다.
강남봉이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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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의 집 안에서 (이구년을) 늘 보았더니


최구의 집 앞에서 (명창을) 몇 번을 들었던가? (1-2행 : 화려했던 시절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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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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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풀이] 기왕의 집 안에서 (이구년을) 늘 보았더니 최구의 집 앞에서 (명창을) 몇 번을 들었던가? (1-2행 : 화려했던 시절 회... , 강남봉이구년기타레포트 ,
[전문 풀이]
기왕의 집 안에서 (이구년을) 늘 보았더니
최구의 집 앞에서 (명창을) 몇 번을 들었던가? (1-2행 : 화려했던 시절 회상)
참으로 이 강남의 풍경이 좋으니 (봄 경치에 대한 애상)
꽃 지는 시절에 또 너를 만나 보는구나. (늙어버린 이구년을 만남)
[核心 정리(整理) ]
지은이 - 두보(杜甫, 712-770) 당(唐)의 시인. 자는 자미(子美). 호는 소릉(少陵). 중국(中國) 최고의 시인으로서 시성(詩聖)이라 불린다. 그는 방랑 도중 강남의 담주(潭州)에서 옛날 서울에서 자주 만났던 이…(To be continued )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