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기록물의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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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10-22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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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타워가 붕괴되었고, 그 충격은 컬럼비아대학 지층연구소 지진계 2.4의 강도였다.
27분후,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벌어졌다. 우리는 본소의 지시를 따를 것이다.재해기록물의관리 , 재해기록물의관리자연과학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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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바로 뒤, 우리는 건물관리실로부터 첫 번째 안내방송을 들었다. “이 건물은 안전합니다. 각자 사무실에 남아 계십시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카렌의 워크샵에 참석한 사람들과 조사중이었던 네 명의 족보학자들을 해산시키기로 결정하였다. 우리는 비상상황에 처한 것이 아닙니다. 존은 슬로우 모션같은 이 광경을 보았다.(중략)
“적어도 한 비행기가 무역센터에 부딪힌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에는 아직 7장의 사진이 남아 있었고, 존은 무역센터 2건물에서 오렌지색 불꽃 덩어리가 쏟아져 나오는 공포스러운 광경을 포착하였다. 무역센터 1건물에서 연기가 솟아올랐고, 건물 위쪽에 구멍이 뚫렸다.
전화도 불통이다. 두 타워는 불길에 쌓여 있다 나가고 들어가는 도시의 관문은 모두 폐쇄되었다고 한다. 털썩 주저앉아 흐느끼기 처음 하였다”고 그는 회고하였다. 금요일 아침, 9월 14일, 시장이 카날 가로 통제선을 옮기고 나서, 나와 존은 복귀하여 총무과가 뉴…(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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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바릭 가가 14번가부터 통제구역이었던 다음날 이틀동안, 나는 뉴스를 보았고, 전화와 컴퓨터를 통하여 접촉하였다.” 이 때가 9시 32분이었다.
9시 6분경, 첫 번째 충돌 후 18분이 지나, 세 명의 직원이 두 번째 제트기가 다른 쌍둥이 타워로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 한 사람이 이것은 테러리스트의 짓이라고 소리쳤다.
존이 본능적으로 그의 사무실로 가서 새로 산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와서 옥상으로 갔다. 그는 사진이 가장 잘 나올 건물 이쪽 저쪽을 오가며 몇 장의 사진을 찍었다. 아키비스트 그레그 플런지스는 카렌에게 일어난 일을 알려주었고, 그녀는 워크샵 참석자들에게 전달하였다. 사람들은 해산 할지 묻기 처음 하였다.
“참화가 결국 사무실을 덮쳤다.
순서
우리는 눈앞의 광경에 기절초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