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철학의 이해 `아프니까 청춘이다`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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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5-13 08:5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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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학교에서 정해주는 수업을 듣고 보통 남들이 1학년 마치고 군대를 가니까 나도 그때 가는 거구나 하고 계획 없이 군대를 다녀왔다. 아니 내가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도 몰랐다. 고등학교에서도 친구가 문과를 가서 나도 문과를 갔다. 대학교도 담임선생님이 공대가 취업이 잘 된다며 공대를 지원하라고 해서 울산대 공과대학에 수시로 지원하여 합격했다. 작가는 청춘을 수많은 감각 중 아프다는 통증에만 국한하여 말하고 있다 물론 아픈 것도 청춘이 될 수 있다 그렇다고 아프지 않은 젊음을 청춘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이는 마치 장님이 코끼리 다리만 만져보고 코끼리가 촉감에 의해서만 느껴진 다리의 형상만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과 같지 않을까
작가는 학생을 화살파와 종이배파 두 부류로 구분을 하였는데 나는 후자에 속하는 학생이였다. 그러다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전공 관련 다큐멘터리를 보여주셨는데 뒤통수를 세게 얻어맞은 것처럼 얼얼했다.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곤 생각도 하지 않았다. 내가 여태까지 공부해오던 것이 이거구나! 추리영화에서 퍼즐이 맞춰지는 것처럼 소름이 돋았기 때문일것이다 이때의 희열은 생에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였고 전공에 관련하여 더 깊이 알고 싶어졌다. 나의 人生(인생) 20년을 이야기하자면 이랬다. 확고한 目標(목표) 없이 학창시절을 보내며 남들이 인문계 고등학교를 많이 가니까 나도 가야되는구나 하고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물론 대학에 와서도 변한 것은 없었다. 물론 대학원을 졸업한다고 해서 …(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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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은 없었다. 전역 후 휴학을 하다가 집에서 복학을 하라고 해서 복학했다. 복학 후에도 별다를 거 없이 살았다. 현재 4학년이므로 취업준비를 해야 하지만 나는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을 目標(목표)로 두고 있다 석사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전공 지식에 대한 확장이고 다음 이유로는 더 좋은 곳에 취직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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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은 청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쓰기
아프니까 청춘이다. 군대에서도 누가 시키니까 경계근무를 서고 그렇게 전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