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일반화학實驗 - 마그네슘의 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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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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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을 도가니에 넣고 도가니를 주기적으로 환기시키면 질량이 증가한다. 따라서 이번 experiment(실험)에서는 이로부터 일정량의 마그네슘과 reaction 하는 산소의 양을 측정(measurement)하여 일정 성분(成分)비의 법칙이 성립함을 확인한다. 구리의 황화물이나 철의 산화물들을 分析한 베르톨레는 반드시 그 성분(成分)비가 일정하지 않다고 주장했었는데, 이는 구리의 황화물이나 철의 산화물에는 산화제일철(FeO)나 산화제이철(Fe2O3)와 같이 두 종류 이상이 있음을 몰랐기 때문일것이다 그러나 프루스트에 의하면 산화제일철과 산화제이철은 각각 별개의 화합물이므로 그 성분(成分)비가 달라도 관계가 없다. 현재 알려진 바에 의하면 대부분의 화합물은 일정성분(成分)비의 법칙에 잘 적용된다 그러나 일부 화합물 중 성분(成分) 원소의 질량비가 일정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비화학양적 화합물, nonstoichiometric compound). 따라서 일정성분(成分)비의 법칙이 모든 화합물에서 반드시 적용된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이 증가 질량 분이 바로 달라붙은 산소의 양이다. 베르톨레와 프루스트 두 사람의 싸움은 8년간이나 오랜 세월을 두고 계속되어 학계의 화제를 모아왔으나, 마침내는 프루스트가 승리하여 “같은 화합물에서는 각 성분(成分)은 일정한 무게비를 갖는다” 는 주장이 받아들여졌다.
2.Data and Res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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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일반화학實驗 - 마그네슘의 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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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결과/화학
[자연과학]일반화학實驗 - 마그네슘의 연소
다. 베르톨레(Claude Louis Berthollet)는 성분(成分)비가 여러 가지 변하는 값을 가질 수 있음을 주장한 데 반해, 프루스트(Joseph Louis Proust)는 ‘일정성분(成分)비(definite proportion)`의 법칙을 주장하였다.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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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의 연소
1.Abstract
18세기 후반부에 화학은 계속적인 발전을 이루게 된다 이 시기에 화합물을 구성하는 원소의 성분(成分)비가 일정하게 정해져 있는가, 아니면 변할 수 있는가에 관한 논쟁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