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기르는 것은 마음을 기르는 것과 다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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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5-13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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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1. 총론(總論), 양심지편(養心志篇), 보신체편(保身體篇), 신기거편
(愼起居篇) 성기욕편(省嗜慾篇).
권2. 절음식편(節飮食篇), 순천지편(順天地篇), 조절서편(調節序篇),
잉육편(孕育篇).
권3. 복용편(服用篇), 미곡편(米穀篇), 초목편(草木篇), 금수편(禽獸
篇), 충어편(蟲漁편)
권4. 도인편(導引篇), 고치집신법(叩齒集神法), 요천주법(搖天柱法),
설교수가법(舌攪漱呵法), 신당법(腎堂法), 단궐녹로법(單闕 ?法), 탁천
안정법(托天按頂法), 구반법(鉤攀法), 육기가결(六氣歌訣), 복기토납법
(服氣吐納法), 의약편(醫藥篇)
그 주요 내용은 身心을 보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어 도인법에 관한
기사도 상당수 보이고 있다아 본서의 日本 간행에 관해 구보(久保)는,
`조선으로부터 전래된 책중에 섭생에 관한 것으로는 이 책의 內容이
가장 뛰어나다`라고 기록하고 있다아 특히 日本 에서 그 유명한 《양생
훈》을 저술한 가이바라익겐(貝原益軒)이 이 책의 섭생안마조를 인용
하…(drop)
,생활전문,레포트
1. 연구의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조선조 중기에 ... , 몸을 기르는 것은 마음을 기르는 것과 다른가? -생활전문레포트 ,
다.
그 구성은 다음과 같다. 글
그대로 아무 것도 구하는 것이 없는 노인이란 뜻이리라. 본 연구에 사용
된 data(자료)는 日本 내각문고 소장의 것으로 위에서 說明(설명) 한 것과 같은 책이다.레포트/생활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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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구의 목적
설명
이 연구의 목적은 조선조 중기에 ...
1. 연구의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조선조 중기에 이창정(李昌庭)이 지은 수양총서류집에
보이는 신체사상을 밝히려는 것이다. 중국(中國) 명대의 호문환(胡文煥)이 저술한 《수양총
서》를 알기 쉽게 한 것으로 원래는 상, 하2권 2책으로 되어 있었으나 일
본에서는 《수양총서류집》 4권 4책 조선 무구옹(無求翁) 편이라 하여 관
문(寬文) 9년(1669)에 간행되었다. 수양총서류집은 조선 제 16대 仁祖
(1623-1649在位)때에 충청수사를 역임한 이창정(李昌庭, 1573-1625)이 1620
년에 편술한 의서이다. 무구옹이란 편자인 이창定義(정이) 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