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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이기업] NFC 최대 수혜주 유비벨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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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3-15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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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들어서 NFC 解法(솔루션) 업체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시가총액에서 케이비테크놀러지를 앞섰다.
[줌인 이기업] NFC 최대 수혜주 유비벨록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줌인 이기업] NFC 최대 수혜주 유비벨록스
다.



[줌인 이기업] NFC 최대 수혜주 유비벨록스
 유비벨록스는 NFC 외에도 스마트카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아
레포트 > 기타
 황성진 HMC투자증권 연구위원은 “NFC 기반 단말은 올해부터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상용화가 시작돼 2015년에는 전체 글로벌 휴대폰 공급량의 85.9%에 해당하는 27억대의 휴대폰에 NFC 탑재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갑에 카드를 넣지 않아도, 티켓이 없어도 스마트폰만 들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상품의 결제나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아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의 국내 상용화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증시에서는 NFC 관련 업체로 유비벨록스를 주목하고 있다아
순서
 스마트카드 공급과 앱 구축 서비스에 한정됐던 유비벨록스로선 새로운 시장을 만나게 된 셈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팬택 등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도 NFC 모듈을 탑재한 제품을 잇달아 출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모바일 앱 구축 등 서비스 분야에서 312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아
기존 결제시장을 송두리째 바꿀 모바일 결제 시장의 혁명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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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NFC 서비스 시장은 통신과 카드업계의 주도 속에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아
 현대자동차가 발표한 모젠 스마트폰앱의 출시를 담당한 것. 이 앱은 차의 위치 찾기, 경적울림, 문 열림, 비상등 조작 등 차의 텔레메틱스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준다. 따라서 지난해 이 회사 매출의 61%인 490억원을 기록했던 스마트 카드사업이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 올해 현대자동차의 ‘그랜저 5’와 기아자동차의 ‘K7’ 등에 탑재가 예정됐다. 현대차가 이 회사의 지분 5.69%를 보유하고 있어 현대차와의 관계는 향후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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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이동통신사와 카드사업자 등이 얽혀있는 구조에서 NFC 서비스가 국내에서 얼마나 빠르게 정착될지가 이 회사의 향후 주가에 향방을 가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政府도 최근 방송통신위원회를 중심으로 이통사·카드사·제조사 등을 포함 ‘그랜드 NFC 코리아 얼라이언스’를 구성, 공동 인프라 구축을 하반기에 추진키로 했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유비벨록스가 NFC와 스마트카란 성장동력 확보로 이 회사의 올해 매출이 작년대비 29.5% 성장한 1040억원, 영업이익은 33.6% 신장한 147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하고 목표(目標)주가 3만3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아
 유비벨록스는 금융권 스마트 카드 공급 업체로 케이비테크놀러지에 이어 업계 2위다. 이 회사가 삼성전자와 SK텔레콤 등에 NFC 칩과 모듈 기술을 탑재한데 따른 것이다. 여기에 NFC서비스가 확산될 경우 이 회사의 주력 사업인 앱 서비스 구축도 힘을 얻게 된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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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이 지난해 하나카드의 지분 49%를 인수한데 이어 KT가 비씨카드의 지분 35.83%를 확보하면서 NFC를 통한 모바일 결제시장 진출을 가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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