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토의과제課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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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6-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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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의 대부는 1986년 「창조의 엔진」이라는 저서를 통해 이 관념을 정립한 미국의 에릭 드렉슬러이다. 그는 『나노테크놀러지는 건강에서 식량 문제까지 인류의 모든 생활을 혁명적으로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한다. 분자 크기의 암세포 파괴 기구를 만들어 몸 속에 집어넣은 후 암세포만 골라 고통 없이 없애게 한다던가, 나노 컴퓨터를 옷감에 장치해서 외부의 기온과 습도에 맞게 옷감의 두께를 알아서 조절할 수 있을 것이라는 그 당시로는 꿈같은 이야기를 지어내었던 것이다.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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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노기술이란 무엇인가
모든 사물이 커야만 한다라고 하는 것은 20세기 과학기술의 중요한 경향이었다. 마이크로란 작지만 여전히 우리들의 눈에 보이는 기술을 말한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보이지 않는 나노 시대’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 나노기술이 상용화되면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단위의 나노 로봇을 제작, 상상을 초월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따 예로 나노 어셈블러(assembler)라는 로봇의 경우 비타민처럼 소량을 먹기만 해도, 세포 속의 미토콘드리아처럼 사람에게 필요한 영양분이나 에너지원을 공급하는 비타민 공장으로 활용 가능하다.
21 세기(世紀) 는 나노기술의 세기라고 불릴 만큼 현재 세계 각 국에서는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을 보이고 있따 이러한 나노기술은 80년대 초 원자 및 분자를 제어할 수 있는 원자력 현미경(AFM)과 주사전자현미경(STM)이 개발되면서부터 처음 됐다. 원자나 분자 수준까지 관측할 수 있는 초정밀 현미경은 나노기술을 응용할 수 있는 눈으로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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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공학기술
다.
나노는 10억분의 1을 가리키는 말로서, 나노기술은 물체를 이러한 나노 수준의 입자인 원자 (혹은 분자) 단위로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그러나 20 세기 후반 마이크로 전자기술의 도입으로 사물은 크기의 소형화, 휴대의 간편화, 지능화로 가고 있따 나노기술은 물체를 원자나 분자 단위로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이 사람은 1970년대 대학 시절에 이미 분자 크기의 기계를 만든다는 생각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