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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명 ----(불교인식론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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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5-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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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렇게 보는 자신도 절대화시킨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깨달음의 길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되는가? 해동조계산사문 지눌스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불교의 어떤 가르침이든 어떠한 수행방법이든 또한 어떠한 활동일지라도 깨달음을 표현해내고 깨달음으로 나아가는데 도움되지 않는 것이라면 이미 그것은 불교가 아니다.

`삼계열뇌. 유여화택. 기인엄유. 감수장고. 욕면윤회. 막약구불. 약욕구불. 불즉
시심. 심하원멱. 불이신중. 색신시가. 유생유멸. 진심여공. 불단불변. 고운백해
궤산. 귀화귀풍. 일물장영.개천개지.`

인간을 명(정신)과 색(육체)의 상호관계로 보는 오온이라 定義(정이)하고 이 오온을 만들어내는 힘은 색수상행식의 오온 가운데 행이라는 의지작용이다. 모든 존재는 분리되어 있지 않다. 이러한 맹목적인 카르마는 중생을 고해에 해매게하는 원흉이기도하다. 또한 인간을 포함한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는 세세생생토록 윤회하면서 이 카르마에 의해 재창조되는 것이다.
모든 존재가 고라는 것은 모든 존재의 본체계 그 자체가 고라는 것이고 일체의 현상은 고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이 카르마의 힘은 전 우주를 창조하는 힘을 가진 원동력이며 이 세계를 定義(정이) 화시키고 관념화시켜 주관적인 존재로 재구성하는 뒤트는 힘(이는 고다)을 가진다. 이는 흙이든 나무든 책상이든 의자이든 모두 고라는 것이다. 대상을 절대화시키는 것을 법집이라하고 자신를 절대화시키는 것을 아집이라고 한다. 또한 행의 의미는 업이기도 하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흙이나 나무 그 자체가 고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인문사회,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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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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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깨달음의 종교다.
이와 같이 모든 존재를 아와 법으로 변용시켜 버리면 분리되어 있지 않은 흙이나 나무 등이 자신과 단절됨므…(skip)

불교논리22 , 인 명 ----(불교인식론리학)인문사회레포트 ,






설명


불교논리22
순서


다. 대상과 대상을 인식하는 자신과는 무분리의 연기이기 때문이다 연기를 모른다면 흙이나 나무 등이 자기 자신과 무관한 것으로 보고 분리하여 절대화시킨다. 그러므로 이 세계를 고해라고하는 것이고 모든 존재는 고라고 부처님은 통찰하신 것이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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